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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네티즌 반응

한국인 수험생 모두 불합격 카케학원 수의대 일본 네티즌 반응

 52년만에 신설이 인정되는 학교 법인 카케학원의 수의대에서, 한국인 수험생 모두에게 면접시험을 0점으로 불합격 시켰습니다.

 면접점수가 일정수준만 되도 합격권인 한국인 학생들이 모두 불공정하게 평가를 받았는데요. 아직 한국에는 이소식이 전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꼭 해당 사건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한국인에 대한 공정한 평가/국적 차별에 대한 일본 네티즌 반응 입니다.

 

 

 

mas***** | 3시간 전
그 부정을 조사하는 문부 과학성의 수장은 하기우다...

가계학원에 대해 공평하게 조사할 수 있을 리가 없어!

일 받은 은혜도 있고, 바베큐 친구야!

답장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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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3시간 전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험료는 아깝지만 차별하는 학교에 입학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장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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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 | 3시간 전
건설 전부터 문제 있음.앞으로도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는 슈퍼스프레더가 되겠네요.신도를 골격으로 하는 사립학교이므로 외국인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수험전에 명기해야 한다.뒤에서 소곤거리지 말 것.

답장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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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0082**** | 2시간 전
처음부터 외국국적의 수험생은 합격시키지 않겠다고 정해져 있다면 출원조건에 일본국적을 명시해야 한다. 아니면 응시비만 징수하는 사기라고 해도 설명할 수 없다.

답장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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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3시간 전
그만큼 주목하셨으니까 '조용히 해두자' 싶을 텐데
바로 눈에 띄는 것은 "들켜도 괜찮아" "왜냐하면 친구인걸" 
라고 말하는 자신감 때문이겠죠.

답장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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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3시간 전
응시 전에 고지하지 않은 기준으로 마음대로 기준을 정해 점수 조작하는 것은 사기.
수험료 받고 있으니까.
평등한 기준으로 판정된다는 계약에 대한 일방적 위반이니까.

국적이든 성차이든.
그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수험생에게 전하지 않으면.
'싫으면 안 받아도 된다'는 선택지를 보여줘야지.

그게 아니라면 사기.
그런데, 정권의 포효한 가계 학원.
제대로 문부 과학성은 재정할까?

끊을 건 끊어야지.
국제 문제가 되다.

"재량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일본인이니까...라고 하는 이유로 구미 제국에서 문호 닫혀 온 선인들이 부끄러워하면 좋겠다.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다.
계약 위반의 사기꾼의 동료가 되고 싶은지의 문제.
저쪽이래는 통하지 않는다.

답장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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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 | 2시간 전
사립대라 대학이 가고 싶은 사람을 입학시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다만 공개적으로 시험을 하고 공모하는 것이므로 판정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기준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한국인을 0점으로 했다면 문제.

답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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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2시간 전
가계 학원이라고는 하지만, 교육자의 주시.
설마 이런일은 안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학교법인을 해산할 정도의 사건이지...

답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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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Smith| 3시간 전
문춘에게 내부 고발한 셈이군.만약 이게 정말이라면 큰 문제라고 생각해.명백한 외국차별이며 이에 따른 가계학원 해명이 불가피하다.어떻게 변명을 하느냐가 문제다.

답장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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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 | 3시간 전
고액의 입학금, 수업료, 시설비, 기숙사비, 식비, 광열비 뿐만이 아니라 국가나 현의 보조금 목적으로, 고양이라도 합격시키는 대학이 아니었던가.

답장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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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이상하네(웃음). 처음에는 일본인 학생이 모이지 않으니까, 당황해서 한국에서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었는데, 그 비판을 모르는 걸까.설립 이유는 시코쿠 수의사 부족 해소를 위한 비원이었는데 올해 지역특대생은 그야말로 제로.

그러고 보니, 가케 수의부 설립 신청 당시, "총리의 의향" "총리는 엉덩이를 자르고 있다"라고 고리키 인가에 크게 공헌한, 하기우다 문부 과학 대신은, 카케이 계열의 치바 과학 대학의 명예 객원 교수로 은혜가 있다.너무 세게 나갈 수 없는거 아냐?!

답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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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 | 2시간 전
카케라는 중국이나 한국에도 대학 어필을 했었고, 유학생 범위 같은 것도 있었지?
무슨일이야? 입시료만 받고 결국 다 떨어트린거야?

대학을 만들 때도 아베와 아키에를 섞어 부정이라도 탓하지 않는 블랙대학이니까.
이제 와서 무슨 일이 있어도 놀라지 않는다.
다만, 내년도부터의 조성금은 감액인지 없게 해.
사기행위나 다름없으니까.

회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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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a*** | 2시간 전
>지난해 11월 16일 에히메 현 이마바리 캠퍼스에서 수의학과의 추천 입학 시험이 시행됐으나 이 학과가 한국인 학생 전원 면접 시험을 일률 0점으로 하고, 불합격한 사실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대박인 말 한마디예요.
이사장 자신은 총리의 친구라고 하는 것으로, 좋은 대우와 특별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적 차별을 하고 심지어 채점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고,
''일률 0점''
라고 말하는 것은 차별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답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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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 | 2시간 전
국제사회에서 인종차별이라는 것은 우리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센시티브한 문제입니다.이러한 일을 소홀히 해 두는 것은 선진국, 민주주의 국가로서 치명적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행정 기관(문부 과학성)으로서 사실 관계를 조사한 다음, 엄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답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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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2시간 전
어떤 사람을 입학시킬지 선택할 권리는 대학 쪽에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조건 없이 떨어질 것이 뻔한 사람으로부터 수험료를 받기 위해 시험만 치르게 하는 나쁜 사례가 되는 일은 피해야 한다.

떨어뜨릴거면 아예 시험 보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건 사기야.

답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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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d***** | 2시간 전
원래 의혹투성이의 정권 암약 인가 대학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인가 그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조성금에 가까운 처벌은 너무 미온적이다.배타주의의 완전 사숙에서 하면 된다.자금은 친구로부터 원조받고 판공비는 전액 환불받는다던가.

답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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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 2시간 전
양질의 고등학교 진로 지도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절대 이런 대학에 진학하지 말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해 주세요.

답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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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시간 전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
인가취소할 만하다!

역시 문제가 있는 수의대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어!

답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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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 | 2시간 전
모리토모학원의 사상을 생각하면 아베 신조 친구 대학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지지자들도 그 자세를 지지하고 있을 것이다.
진상을 알아봐 달라.

답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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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 | 2시간 전
역시 인가... 비리로 만들어진 학교는 비리가 당연시 돼 있다.교육기관으로서 문제가 아닌가.증언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이런 분들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시 사회 전체에서, NO를 말해야 한다.

답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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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 | 2시간 전
애초에 이 학부가 필요했던가?시코쿠(作る國)에 만드는 것이 중요했을 텐데 현지 수험생이 없거나 외국 유학생을 적극 모집했을 텐데 이번에는 한국인 차별 의혹이다.무리해서 설립했으니까 운영도 무리겠지.나라로부터의 조성은 중단해도 좋을 것이다.

답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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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n***** | 2시간 전
잘도 내부 고발해 주셨습니다.부디 이 관계자가 불이익한 취급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가계는 확실히 설명 책임을 완수해 주세요.
어느 나라의 총리대신 같은 영문을 알 수 없는 답변하지 말아 주세요.

답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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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 | 3시간 전
면접이나 논술이라든지 객관적으로 채점할 수 없는 입시 방법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 의대의 여성차별 문제가 있었는데 아직도 면접이나 논문으로 입시를 결정하려 하다니 시대착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력고사로만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가장 공정하고 공평하며 입학 후 기초학력을 담보해 준다.

답장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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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 | 2시간 전
외국인을 입학시키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판단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혹시, 수험자수가 모집정원에 미달되면 곤란하니까 외국인도 수험시켰을까?
결과 정원에 못 미쳤기 때문에 점수 조작을 할 수 있는 면접에서 억지로 0점을 주고 외국인을 배제한 건가?

답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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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 | 2시간 전
이 학교를 졸업하고 수의사 면허를 취득해도 졸업생은 자부심을 가지고 "가계학원 수의대학졸"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
불합격한 사람은 다른 대학에 응시하면 되지만, 합격한 사람이 더 불쌍한 인생일지도.

답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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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 | 2시간 전
애초에 가케라고 설립시에 한국 틀을 만들지 않았습니까?그래서 물의를 빚은 기억이 있는데요?그런데 면접에서 일률 0점이라는 것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으로 정원을 채울 수 있게 되었으니 한국인 수험생은 役이라는 건가?

답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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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 2시간 전
가계에 어떠한 잘못이 있어도 최종적으로는 징벌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원 측에 대해 아베 총리의 신통력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 것으로 증거가 되는 면접 기록의 폐기나 조작도 다른 곳에서는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목을 빼고 기다리게 되었다.그건 그렇고, 한국의 수험생을 입학시키지 않는다는 이유도 물어보고 싶어!

답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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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0*** | 2시간 전
신은 보고 있다.이전에 기자회견에서 보았을 뿐이지만 아베 총리의 친구인 가케 고타로 이사장의 허술함은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이사장의 판단임은 명백하다.아베 총리를 빼놓고 있는 하규다 문부과학상이 제대로 해명할지 국민은 보고 있다.가계 문제에는 확실히 이즈미 수상 보좌관도 관련되어 있었지요.후미하루는 정권측에서 완전히 돌아앉았군.아베 정권 말기라서 속속 내부 고발이 나와.아베 신자는 이제 새로운 교주를 찾는게 좋을거야.

답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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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 | 2시간 전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주의 주장이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배울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게다가 일본에 와서, 살아서 아는 것도 있다.
애초에 별로 보도되지않았지만 한국의젊은이여서 일본을좋아한다는
인간은 꽤 있다.직원, 선생님들이 열심히 해봤자 이런 보도가 나오면 "역시"라든지 "인가한 것이 실수였다"라고 생각된다.수험생들도 그렇고 내부에서 열심히 뛰는 사람들이 전부 피해자일 것이다.
대학 책임자는 제대로 설명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답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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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 | 2시간 전
학교 설립에 있어서는 습도가 일하고 있었지만, 교육 실무 차원에서도 습도를 한다면, 다른 대학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엄중한 처분을 예외 없이 받아 주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답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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